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9주차 (문단 편집) == 74경기 SKT 2 : 1 롱주 == ||<-8><:> '''{{{#white 정규시즌 74경기 (2017. 03. 22)}}}''' || ||<-3><:> SKT T1 ||<|2><:> '''2''' ||<|2><:> 1 ||<-3><:> 롱주 게이밍 || ||<:> × ||<:> ○ ||<:> ○ ||<:> ○ ||<:> × ||<:> × || ||<-3><:> '''14승 1패''' ||<-2><:> '''{{{#white 결과}}}''' ||<-3><:> 8승 7패 || ||<-3><:> '''{{{#white 정규시즌 74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3세트 || ||<:> [[김종인(프로게이머)|김종인]][br](PraY) ||<:><-2> [[한왕호]][br](Peanut) || SKT는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2까지 줄여 놓은 상황. 상대 롱주는 1라운드에서 꺾어보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한 세트를 내준 적이 있기에 방심할 수 없는 상대이다. SKT는 KT와의 라이벌전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둔 후 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SKT의 기세를 봐서는 2라운드 전승도 가능할 듯한 기세이다. 여기에 전승도 중요하지만 1위 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한데 삼성이 KT를 잡아주면서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아직 삼성과의 일전이 남아있는만큼, 그 대전을 위해서라도 롱주와의 경기를 무난하게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입장이다. 최근 하위권 팀과의 경기에서 초반 운영 면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팀 스타일 때문인지 아니면 그것이 약점이었는지를 이번 경기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롱주에게 초반 기세를 뺏긴다면 KT전처럼 그대로 휩쓸려 버릴 수 있다. 롱주는 연패를 뒤로하고 2연승을 챙겼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은 상황에서 다음 상대는 '최강의 팀'. 2라운드 모든 팀이 SKT에게 진 상황에서 롱주도 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치열하게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는 롱주 입장에서 패배 하나 하나가 뼈아플 상황. 반대로 SKT를 상대로 이긴다면 이만큼 최고의 결과물이 없을 것이다. 다행히 엑스페션과 플라이의 폼이 많이 올라온 상태고 지난 1라운드에서 1세트를 이긴 경험도 있다. 경기의 흐름은 정글에서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라인업은 SKT의 우세이지만, 롱주의 탑 엑페는 라인전만큼은 상위권이며 미드 플라이는 라인전이 강한 선수는 아니지만 최근 폼이 좋은데다가 페이커를 상대로 라인전을 회피하는 능력이 좋은 선수이다. 바텀의 경우, SKT의 바텀 듀오인 뱅-울프의 폼이 절정에 달해 있지만 롱주의 바텀 듀오인 프레이-고릴라 역시 최상급의 바텀 듀오이다. 그러나 정글은 피넛이나 블랭크, 어느쪽이 출전하든간에 롱주의 크래쉬의 기량이 아쉬운 상황. 크래쉬가 피넛과 블랭크를 상대로 대등한 존재감을 보여준다면 의외의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 경기가 SKT의 결승 직행전이라고 볼 수 있다. KT가 MVP한테 지면서 3위로 내려갔고, 롱주전에서 무난하게 이기기만 하면 KT는 다승에서 SKT를 따라잡지 못하게된다. 삼성의 경우 나머지 경기를 2:0으로 다 이겨야 되고 한 세트라도 내주면 무조건 SKT가 정규시즌 우승 확정이다. 게다가 프릴라가 아직 건재한 롱주를 상대하면서 SKT가 절대로 봐줄일은 없을 듯.~~??? : 우리 5등이라도 하자 제발 왕호야 부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